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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호치민의 황제 이발소도 포스팅을 해 드렸지만 왜 베트남에서 이 이발소 click here 마사지가 경쟁력이 있냐 하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에서의 발마사지는 사딸라~!!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시엠립의 발 마사지는 태국보다 싸다. 앙코르와트를 여행을 하는 것은 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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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일단 발 마사지 가격이 마사지 원조인 태국보다도 좀 더 비싸게 형성이 되어 있다.
여기에 얼굴을 박고 있으면 마사지사가 등위에 올라서서 등을 밟아주는데.. 너무 시원하다.
베트남에서 이 이발소 마사지라는 장르는 이미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되는 남녀노소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그런 마사지로 생활 속에 자리를 잡은 지 꽤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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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호찌민을 방문하여 이발소를 간다면 바로 이 곳 호찌민 로얄이발소를 방문할 것입니다.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지 로컬 업체이며, 아래 사진을 보시면 마사지사 외모, 와꾸?? 장난 아니네요, 너무 이쁜데요? 저라면 이런 업소에 무조건 가야지요~~?
코로나 전에 오픈한 업소라 타 이발소 보다 인테리어가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듬니다.
또한 밤 비행기 리턴시 숙소 체크아웃 이후 시간이 많이 남으실 겁니다. 공항 가지전 이발소에 들리셔서 서비스 한번 받고 가시면 아주 상쾌한 기분으로 귀국 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남자들이 머리를 깎으려고 일부러 이발소가 아닌 미용실을 찾기 시작을 했던 것도 바로 그때부터이다.